쥰세이의 무료한 나날들...

Wii 샀습니다! 히히.

몇 일 전에 여자친구랑 돈을 합쳐서 Wii를 샀습니다. 목적은 살을 빼는 것도 있고 놀러오는 친구들이 있으면 접대용(?)으로 활용하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패드를 휘두르면서 테니스를 치거나 야구를 하고 볼링도 치고 골프도 치고.. ㅋㅋ 여자친구는 볼링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테니스가 재미있더군요. 동생 녀석들 불러서 같이 해도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혼자 컴퓨터랑 했는데도 재미가 쏠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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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마존에서 전부 합해서 5만엔 가까이 주고 산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 반씩 부담해서 저는 2만 5천엔 ㅋㅋ 구입한 목록은 마리오 카트 핸들 동봉, 위핏, 위스포츠, 위 리모컨, 눈챠크, 핸들 하나를 더 샀습니다.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아마존이 그나마 제일 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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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입니다. 녀석, 이쁘게 생겼습니다. 발열도 거의 없고 소음도 거의 없는 기특한 녀석이더군요. 저 위 리모컨이라는 녀석으로 휙휙 저으면 그대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 그나저나 저는 태어나서 닌텐도 게임은 처음으로 사봤습니다. 여태껏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PSP, 새턴, 드림캐스트를 사본적은 있지만 닌텐도는 태어나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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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위핏이라는 운동(?)게임입니다. 발판위에 올라가서 요가, 밸런스 게임, 유산소 운동, 무산소 운동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중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측정해서 매일 매일 운동을 하게끔 유도하는데 저는 딱 3번 해봤습니다. 이거 산 목적이 늘어난 뱃살좀 빼볼까 였는데 말이죠 -_-;; 앞으론 좀 귀찮아도 요녀석으로 운동 좀 해야겠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건 자기 체중을 재볼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집에 체중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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